제목: 맛나던 너희엄마의 속살

 

 

 

 

너희엄마 김희진여사 만 37세

 

60평 도곡렉슬에서 살면서 삼성맨 너희아빠의 잦은 야근에 외로워 하셨지. 

 

자식이라고 있는 너하나는 맨날 PC방에서 나이속여가며 밤새기 일쑤였고

 

그러다보니 너희엄마는 점점 야위여갔지.

 

물론 너희집은 잘살았어.그러니까 살이 빠졌다는건 아니야

 

단지 너희엄마는 외로움에 말라비틀어진거야.

 

목이 타버린 식물은 소금물도 모두 흡수하는것처럼

 

소외된 너희엄마의 이성은 붕괴되었고

 

여상에 다닐때 풍겼던 본능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했지.

 

그래 그것때문이었어.내가 너희엄마와 잘 수 있었던건 그것때문이었어.

 

절대 내가 잘나서 너희엄마를 꼬셨던게 아니야.

 

 

 

 

 

 

 

 

 

너희엄마 김희진여사는 혼테크에 성공한 여자였지

 

여상을 나와 서초동근처 작은 로펌에서 경리를 보고있었고

 

네 덜떨어진 아빠는 회사일로 그곳에 갔다가 근본없는 너희엄마와 눈이맞았지.

 

결국 너희아빠는 너희엄마와 결혼에 골인했어.

 

근데 내가 들은바로는 너희아빠는 결혼후 신혼생활에 매우 불성실 했다더라

 

그래서 너희엄마는 여상시절 본능을 깨워 외간남자를 들였다고 고백했어.

 

사실 너도 니아빠자식이 아닐지도 몰라

 

너무 상처를 줬나?원래 매도 한꺼번에 맞는게 낫다잖아. 그러니까 계속 듣길바란다.

 

 

그날도 니놈은 일원동 먹자골목의 한 피씨방에서 나이를 속이고 있었지

 

나는 우연히 들렸던거야.정말로 우연히 너에게 숙제를 빌리러 갔던거였어.

 

나는 벨을 눌렀지. 그당시 너희엄마는 샤워중이었고  

 

인터폰으로  확인하고는 수건만 두른채로 문을열었지

 

나를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는 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들어갔어.

 

 

그때 나는 왜 목이말랐던걸까?

 

 

내속의 동정이 더이상의 동정받길 거부했던것 같다.

 

나는 단순히 목이말라서 정수기쪽으로 갔고

 

그 정수기가 우연치않게 너희집 안방앞에 있었던거야

 

이거 니가 배치해놓은거맞지? 아니면 너희아빠가 배치해놓은건가?

 

아무튼 내가하고싶은말은  그 정수기로 다가면서 너희엄마의 전라를 보았고

 

그때 너희엄마와 눈이 마주쳤고 2초간의 정적뒤에 나를 부르는 손짓을 보았지.

 

이게다 너 혹은 너희아빠의 정수기배치 때문인거야.

 

절대 나때문이 아니야.

 

 

 

 

나는 순수하게 여선생을 동경하는 초등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

 

너희엄마를 먹었지. 절대 음란포르노를 보는 마음으로 먹은게 아니야.

 

변명하자면 순수하다는 거지.그래 그렇게 순수하게 난 너희엄마와 한번했어.

 

너희엄마의 허벅지를 끌어안을땐 세상을 다가진것 같았어

 

헬스로 다져진 근육들과 안쪽에 비치는 실핏줄이 나를 기쁘게했어. 

 

너희엄마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었을땐 마약을 하는것 같았지

 

엉덩이에서 향수냄새가 나더라

 

나중에 안거지만 이게 생리대 냄새였어.하지만 정말 좋았어.

 

내가만일 이걸 싸이에 적을수 있다면 너희엄마 엉덩이는

 

세상이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고 허세를 부릴수도 있겠어.

 

그정도였어.넌 안해봐서 잘모를꺼야.추천해줄테니까 언젠간 해봐.

 

 

모든걸 끝내고 너희아빠가 구매한 비싼 실크이불을 너희엄마와 같이 뒤집어 쓴 기분은

 

참 좋았어. 내가 마치 조선총독부의 총독이 된 기분이었지. 쉽게말해서 남의땅을 먹은기분이었어

 

이래서 섹스를 하는구나 싶었다니까

 

그때 나는 사나이가 되었어.정복욕을 갖게되었고 승부욕을 갖게되었지

 

 

너희엄마와의 첫경험후에도 지금까지 계속해서 너희엄마와 은밀한 즐거움을 가지고있어.

 

또한, 나는 그때얻은 스피릿을 공부에 투자해 니놈이 호원대에서 장재인과 노래를 부를동안

 

나는 서울대의대에 합격할 수 있게됬지.

 

이게 다 너희엄마의 속살덕분이다.나만 이득을 본건 아니야

 

너희가족이 화목해진건 다 나덕분이니까.

 

너희엄마가 사회생활에 재기해서 건실한 샵을 운영하고있는것도 다 나덕분인거야.

 

넌 그걸로 호원대 입학을 허락받았잖아.

 

만일 예전의 너희엄마였다면 그걸 허락했을까? 너를 죽여놓진 않았을까?

 

넌 나덕분에 호원대가서 장재인을 구경하는거야.

 

 

 

너희엄마가 올해 만 39세가 되시는데 난 너희엄마가 만 45세가 될때까지 할꺼야

 

우리는 약속했어 그때까지 할꺼라고

 

만일 그사이에 동생이 태어나면 내아들이니까 잘 보살펴주길바란다

 

 

 

 

 

 

------절대 실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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